이글캐드의 달인 ? 이 되려면...

지금껏 작업하면서 느낀 점

Tip : EagleCAD


이글캐드의 장점은 OrCAD와 달리 호로도를 그리면 바로 PCB에 부품이 추가된다는 점

몇년전 OrCAD로 작업할 때는 회로고 그리고 레이아웃 하려면 네트리스트 만들고

일일이 footprint 지정하고 했는데 이게 아주 개고생..


반면 이글캐드는 회로와 동시에 레이아웃에 부품이 추가된다는것

이걸 참고로 팁을 정리하면


- 자주 쓰이는 회로도는 별도로 그려둔다 

  (일종의 모듈화 개념 - 라이브러리 ??)

- DC2DC 회로 / ATMEGA 회로도 / 변환회로 / 출력 회로 ...

- 새로 회로를 그릴때 필요한 기능을 가진 회로를 열어 블럭복사후

  새회로에 복사해 넣음, 이후 바로 PCB레이아웃에 가서 부품을 한쪽으로 이동시켜 놓음

 => 이렇게 모듈별 부품을 따로 모아두면 PCB레이아웃할 때 편하다..

     연관된 기능들 끼리 분리가 되어있으므로,

     그렇지 않고 회로들 다그리고 PCB레이아웃을 하려면 모든 부품을 회로도를 참조해서 

     일일이 옮겨야 한다.

- 본인이 새로 추가한 부품은 별도 독자 라이브러리로 관리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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